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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왜이래?

한번 예전 글을 둘러봤더니.. 완전 어둡내 ㅡㅡ; 헐 난 빛의 자녀라고!! 

예전에 존나 힘들었구나.. 지금은 무뎌져서 힘들어도 아 이게 내 인생이구나 했을때  
그냥 앞으로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있었고.. 힘들어도 힘들것에 불과했고.. 난 다만 앞만 보고 달렸을 뿐이고
사실 그게 앞인지 옆인지 알고 뛰였나... 그냥 눈감고 뛰었다고 해야 맞는것같다.

그 와중에 한 기둥에 머리를 받고 정신이 번뜩 들었지.. 

아.. 내가 아무 생각없이 뛰고 있구나.. 
아무 의미를 못찾는곳에서 혼자 미친듯이 뛰고있는 나를 
3인칭으로 보게되었을때.. 희미한 객관성을 찾을 수 있었고.. 
거기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내가 내 자신에게 주장했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참 쉽게, 그것을 깨달은 후에 결정은 이미 되었다..

처음엔 사실, 약간 걱정은 되었다. 나오면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두려움..
그러나 여기서 했던것처럼.. 미치도록.. 내가 의미를 찾을 수 있는것에서 몰두한다면..
기대했던것 더 이상의 큰 것을 찾지 않을까라는 확신.
난 당차게 차고 나온다.


가끔씩 정말 많이 힘들었을 때가 있었지.. 하하.. 다 나의 밑거름이 되어 나의 정신을 이렇게 받쳐주고있는것이지..

난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너무 변한것같아.. 성격도 말투도 생각도..
말 더듬는건.. 좀 심해진것같아. 혀 짧은 소리도. 
클리닉가야겠다

by luxfero | 2011/11/16 02: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자~ 이제 이별이구나

또 다시 찾아왔다... 

널 안좋아한다고 남자로써 못느낀다고... ㅡㅡ; 

벌써 두번째구나

여기선 그냥 자숙하고 지내라는 신의 뜻인가..? 그렇담 18 인샬라~

뭐라고 변명하고싶었고...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니 졸라 가슴 아프다

구차하게 잡아서 한번의 기회를 더 달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안했으면 지금쯤 후회했을꺼다

먼 지랄인가 이게 ㅡㅡ;

끝내는게 맞다

처음부터 안 맞는다는것을 상대방보다 더 알고있었고,

상대방이 많이 좋아해주니

그냥 편한마음에 외롭고하니 내가 너무 마음을 쉽게 연것같다.

처음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척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사랑하고있었군.. 

여튼... 이 집착은 자존심인가보다..

가슴이 심란하고 눈물이 주륵주륵

자~ 이제 인연과.. LG와.. 마나우스와 이별이구나!

by luxfero | 2011/11/16 01:43 | 트랙백 | 덧글(0)

외유내강

http://blog.ohmynews.com/ah3309/110918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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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外柔內剛)이란 말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부드럽지만, 자신에겐 엄격하단 얘기다.
겉으론 부드러워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속에는 한 칼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란 말이기도 하다.
많은 경우 이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누리면서 실리는 실리대로 챙기는 바람직한 
성격으로 간주되곤 한다.

하지만 이게 정말 좋은 것일까?
과연 자신에게 엄격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부드러운게 자연스러운 것인가?

이들은 보통 가면이 두꺼운 사람들이다.
교묘하게 자신의 반응을 잘 조절해서, 
다른 이들에게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위해 쉼없이 노력한다는 말이다.
즉, 끊임없이 계산하면서 사람과 세상을 대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들은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이다.
겉으론 허허 그러면서 속으로는 칼을 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흔히 판단의 형태로 우월감을 얻는다. 
자신의 절제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제단하면서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판단은 흔히,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좋은 수단의 하나이다.
그냥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니 남이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상처입기 쉬운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의 하나이다.
한수 아래로 타인을 판단하게 되면, 
타인의 어떤 행동이나 말도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계산에 의해 움직이게 되면, 점점 자신의 감정에 무뎌지게 된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스스로도 자신이 어떤 느낌을 가지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감정의 마비 상태에서 우월감을 얻는다.
감정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어이없는 착각에 빠져서,
감정에 휘둘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음이 있기에 양이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이다.
그러하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감정을 무디게 만들면,
그만큼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능력까지 무뎌지는 법이다.
가면을 두껍게 하고, 방어막을 더 쌓을수록, 더욱 무덤덤해지고 고독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억눌린 감정들은 결코 어디론가 사라지지 않으니,
주기적인 우울증, 까닭없는 분노 등에 시달리기 쉽다.
무미건조한 인생, 기쁨도, 슬픔도, 특별히 좋을 것도, 화낼 것도 없는 삶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 왜 일어나는가를 살펴서 자신의 어떤 모난 부분이 그것을 일으키는 가를 인식하는 것이지, 방어막을 더욱 두껍게 쌓아올리는 것이 아닌 것이다.
두꺼워진 방어막 자체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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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결론만 따와 놓자면 맞는소리같다

이렇게 끊임없이 계산에 의해 움직이게 되면, 점점 자신의 감정에 무뎌지게 된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스스로도 자신이 어떤 느낌을 가지는지 전혀 알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감정의 마비 상태에서 우월감을 얻는다.
감정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어이없는 착각에 빠져서,
감정에 휘둘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가면을 두껍게 하고, 방어막을 더 쌓을수록, 더욱 무덤덤해지고 고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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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입사과정중 의사면담을 했었는데
그 의사의 한마디 한마디가 뭉쳐있던 가슴어딘가를 풀어주는 느낌이였다
물론 그 의사가 정신과의사는 아니였기에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겠고, 또 한 대충 집어내겠지..

여튼... 좀 편했어..
그래서 생각한것이
나중에.. 정신과의사와 면담하는것도 괜찮겠다 했지
영화에 나오는 그런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커다란 사각 체크형 창문으로 넘어오는 햇살을 조명삼아 나의 가슴속이야기를 한다면
편안해 지겠지

아 정말 주기적인 우울증은 좀 심한것같다
내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다루고 있는게 아닌가 의문이 들 정도로..

by luxfero | 2011/06/06 01:13 | 트랙백 | 덧글(0)

ㅅㅂ 내가 빛

이 맞잕아?

ㅅㅂ...

내가 빛이요

왜이래?

요즘 너무 동요하는거 아닌가?

... 

외로움이 가장 큰 적이요..

미친..


여기 너무 혼자다

이렇게 고립되니 정말 대단하군..

아멘이다 시발..



by luxfero | 2011/05/27 11:45 | 트랙백 | 덧글(0)

ㅅㅂ

시련을 달라했더니
시발 좆같은 시련을 주고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져
졸라 허우적거리고있다

ㅅㅂ...

좀 이제 그만...
힘드니 그만...


by luxfero | 2011/05/27 11:40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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